2022년 제9회 정지용 전국 시낭송대회

 

심사평 김춘경 심사위원장

시를 완벽히 이해했느냐?(시인의 마음이 100%로 느껴져야 한다.)

시심을 파악하여 클라이맥스를 찾아 표현해야 한다.

동일한 시어의 반복시 앞은 길게 하고 뒤는 안정적으로 편안히 낭송해야 자연스럽다.

표준발음법에 의한 낭송을 잘 해주었다(장, 단음 표현, 서울말, 표준어)

정확한 발음(캄캄함 등 된소리)을 해주어라.

시낭송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조를 없애야 한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완급 조절이 중요하다(호흡이 딸리면 완급이 실패한다. 끊어 읽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감점기준: 지나친 웅변식 낭송(감정이 너무 실리면 안된다.)

 

시낭송은 항상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클라이맥스를 살려줘야한다.

출처 : https://youtu.be/mKq8yNBlQ2I
Posted by 시요정_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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