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요정_니케

유투브 영상 성우 김용식


https://youtu.be/kRrLQPpA3Ak

검다

ㆍ장음은 단음보다 조음기관(턱, 입술,혀)에 긴장이 들어갑니다.
ㆍ장음은 첫소리에서 만 발음되는 것이 원칙입니 다.
ㆍ장음 동사는 활용되면서 단음이 되기도 하니 표준발음사전에서 확인 하셔야 합니다.
ㆍ박자치기는 2+1 = \/\= 부:자= (부+우)+자

[명사 장음]
건:강
세:상
사:람
동:물
말: 입에서 나오는 말이 타는 말보다 많으니 장음
별: 하늘에 별은 아주 많죠 그러니 장음
눈: 내리는 눈이 아주 많죠 그러니 장음
섬: 대륙보다 아주 많죠 그러니 장음
행:복
죄:
일:
모:국어
전:나무
들:판
시:냇물
골:목길
냄:새
그:림자
편:지
사:연
산:고
송:곳니
호:랑이
서:러움
삶:[삼]ㅡ삶이 [살:미]ㅡ삶만[살:만]
병:원



모:든/모두(단음)/
한:없이
먼:
멀:리
다:
빈:
잠:시
숱:한
연:연한
향:해
최:상위
환:히
평:생
영:원
언:제 /언:제나/ 언:제든지
다:만
없:는[엄:는]/ 없:기를[업:끼를]
가:끔

[숫자의 장음]
0~9까지: 이:(2), 사:(4), 오:(5)

하나~열까지: 둘:(2), 셋:(3), 넷:(4), 네:(4), 댓:(5), 열:(10), 쉰(50)_한 글자 숫자만 장음

십, 백, 천, 만, 억, 조: 만:(10000)은 장음으로 길게 발음되며, 나머지는 단음이다.

[동사, 형용사 장음]
(바람이) 일:다
울:다
살:자
더:럽다
서:럽다
몰:랐다
심:고
알:다 알:고 알:지 아:는 알:아
없:다 없:고 없:지 없:어 없:는 없:이
열:다 열:고 열:지 열:어 여:는


[주의: 장음으로 잘못 발음되는 단음]
여승/ 너른/ 늘/ 깊은/ 오래/ 너무/ 솔솔/ 천국/그리운/ 따뜻이/ 높은/ 마침내/모두/총총히



※ 정확한 장단음은 《한국어 표준 발음 사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된소리로 변하는 발음 /ㄱ,ㄴ,ㅂ,ㅅ,ㅈ/

23항 받침 ㄱ,ㄷ,ㅂ 뒤에 ㄱ,ㄷ,ㅂ,ㅅ,ㅈ은 된소리
24항 받침 ㄴ,ㅁ 뒤에 ㄱ,ㄷ,ㅅ,ㅈ은 된소리
25항 받침 ㄹㅂ, ㄹㅌ 뒤에 ㄱ,ㄷ,ㅅ,ㅈ은 된소리
26항 한자어(한자어명사) ㄹ 뒤에 ㄷ,ㅅ,ㅈ은 된소리
27항 관형사형 ㄹ 뒤에 ㄱ,ㄷ,ㅂ,ㅅ,ㅈ은 된소리
28항 합성어 관형격 기능 사이이옷 뒤에 ㄱ,ㄷ,ㅂ,ㅅ,ㅈ은 된소리


※장애음: ㄱ,ㄷ,ㅂ
     공명음: ㄴ,ㄹ,ㅁ,ㅇ
자세한 내용은 표준발음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17항
ㄷ,ㅌ + 이ㅡ> [ㅈ,ㅊ]
제18항
ㄱ,ㄷ,ㅂ + ㄴㅁㅡ> [ㅇ,ㄴ,ㅁ]
고두밥 나무는 엄나무
제19항
ㅁ,ㅇ,ㄱ,ㅂ + ㄹㅡ> [ㄴ]
식구들~미역가발런닝
제20항
ㄴ + ㄹ ㅡ> [ㄹ]
이순신 ~나라라
제21항
제22항

음의 동화는 장애음에서
비장애음 [ㅇ,ㄴ,ㅁ,ㄹ]으로

출처: https://youtu.be/JG3TYXGDCeA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긴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중앙청 창살은 쌍 창살이고,
시청의 창살은 외 창살이다.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경찰청 철창살이 쇠 철창살이냐 철 철창살이냐

저기 가는 상장사가 헌 상장사냐 새 상장사냐

옆집 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 콩죽이다.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 면 어떠냐.

깐 콩깍지 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 이다.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깡통깡통인가?

저 서울특별시 특허 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대우 로열 뉴 로열 저기 계신 저분이 박 법학박사 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철수 책상 철 책상

신진 샹숑 가수의 신촌 샹숑 쇼우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 원단을 사용했다.

우리 집 옆집 앞집 뒤 창살은 홉겹 창살이고,
우리 집 뒷집 앞집 옆 창살은 겹 홑 창살이다.

작년에 온 솥 장수는 새 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 장수는 헌 솥 장수이다.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앞뜰에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안 맬 말뚝이냐


※ 잘 들리고 말하듯 자연스러운 발성은 아래에 링크된 배우 '정기성'의 유투브에서 꼭 익히세요!

https://youtu.be/2up0P745adQ

ㅐ발음
ㆍ혀끝이 아랫니의 안쪽에 붙어서 나는 소리
ㆍ입을 위 아래로 한번에 벌려서 입의 입구에서 소리를 내보내는 느낌으로 소리낸다
ㆍ ㅔ소리보다 입을 많이 벌린다

ㅔ 발음
ㆍ혀끝이 입천장 가까운 입 안의 중간에서 나는 소리
ㆍ입을 옆으로 조금 벌려서 목에서 소리를 끌어낸다는 느낌으로 소리낸다
ㆍㅐ보다 소리  크기가 작게  난다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애비를 잊어버려 / 에미를 잊어버려 / 마지막 네 계집을 잊어버려

개가 세수하면 / 개 세수 / 새가 세수하면 / 새 셋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