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장100개로 발음&화술&감정훈련!]

1. 저기 저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깐 콩깍지냐?
2. 저기 저 말뚝이 말 맬 말뚝인지 말 못맬 말뚝인지 말이 없으니 말 주인은 말 없이 서서 말을 못매고 있다.
3. 저분은 백법학 박사고 이분은 박법학 박사다.
4.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 팥죽이고 뒷집 팥죽은 햇콩 단콩 콩죽이고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 팥죽, 콩죽, 깨죽이고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5. 작년에 온 숯장수는 헌 숯장수이고, 금년에 온 숯장수는 새 숯장수이다.
6.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깐 깡통인가?
7. 한영 양장점 옆에 한양 양장점, 한양 양장점 옆에 한영 양장점
8. 강남콩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고 완두콩 옆 빈 콩깍지는 강남콩 깐 빈 콩깍지냐?
9. 우리집 옆집 앞집 뒷 창살은 홑 겹 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 창살은 겹 홑 창살이다.
10. 다음 스테이지는 신진 샹송 가수의 신춘 샹송쇼.
11.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한다.
12. 서울 특별시 특허 허가국 특허 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13. 대공원의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놀이보다 밤 봄 벚꽃놀이니라.
14. 중앙청 쇠창살 외창살, 철도청 창살 겹창살.
15.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다.
16. 내친걸음에 어제는 왜놈 밥집 술국밥값 갚고 오늘은 외나무 밥집 장국 밥값 갚고
내일은 케밥집에 케밥값을 갚자.
17. 눈 오는 날에 눈에 눈이 들어가니 이것이 눈물인지 눈물인지 몰라 눈물과 눈물을
흘리면서 눈물과 눈물을 닦는다.
18. 뇌성이냐 노성이냐 소리 높여 외치던 뇌물 먹은 농촌 진흥청 농예인이 뇌성뇌일혈로 논길에서 즉사했다.
19. 능청떠는 늙정이가 절에 가서 젓갈 찾다 눈두덩이에 눈덩이 맞아 면상이 누르락 울그락 되어서 눈앞에서 능률증진에 힘쓰는 농부를 이유없이 후려치고 있다.
20. 다국적 기업이 다각적 통화 상태 협정의 다각적 결제로 다각 무역을 하며 단독국의 단순 상품생산 승인으로 담보 청구권의 담보 책임을 답습하였다.
21. 담임 선생님의 담당과목은 화학과목이고 담임 닮은 담임 선생님의 단골집 주인은 닭장에서 알 주는게 취미이다.
2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23-늑막염(능망념) 걸린 숫염소(순념소)의 윗잇몸(윈님몸)이 햇볕을(해뼈틀) 쬐는 숫양(순냥)의 윗잇몸보다  밝다(박따)
24. 두메산골에 사는 두멧놈은 뒷간에서 뒷일보다 똥물을 뒤집어 썼다.
25-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 구름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솜털 구름 그린 그림이다.
26- 복씨 땅콩 장수의 막 볶은 따뜻한 땅콩, 안씨 땅콩 장수의 들 볶은 뜨뜻한 땅콩
27- 건넛마을 김부자댁 시렁위에 얹힌 푸른 청청 조좁쌀은 쓸은푸른 청청 조좁쌀이냐 안 쓸은 푸른 청청 조좁쌀이냐
28-앞집 안방 장판장은 노란꽃 장판장이고, 뒷집 안방 장판장은 빨간꽃 장판장이다
29-박범복군은 밤벚꽃놀이를 가고 방범복양은 낮벚꽃놀이를 간다
30-정경담당 정선생님 상담담당 성선생님
31-철수 책상 새 책상, 철수 책장 헌 책장 칠수 책상 새 책상, 칠수 책장 헌 책장
32-육통 통장 적금통장은 황색 적금 통장이고 팔통 통장 적금통장은 녹색 적금 통장이다
33-작은 토끼 토끼통 옆에는 큰 토끼 토끼통이 있고
큰 토끼 토끼통 옆에는 작은 토끼 토끼통이 있다
34-저기 저 한국항공화물항공기는 출발할 한국 항공 화물 항공기인가 출발 안 할 한국 항공 화물 항공기인가
35-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36-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도루륵, 드로록, 두르룩 열었는가
37-땅바닥 다진 닭발바닥 발자국 땅바닥 다진 말발바닥 발자국
38-박 법학박사 뿔물 뿌리는 소뿔물 뿌리고 곽 법학박사 뿔물 뿌리는 양뿔물 뿌리다
39-경찰청 창살은 쇠 쌍창살이고 검찰청 창살은 철 쌍창살이다
40-똘똘이네 알뜰이는 한푼 두푼 알뜰살뜰, 털털이네 흥청이는 서푼 네푼 흥청망청
41-백합백화점 옆 백화백화점 백화백화점 옆 백합백화점
42-동해파도 철썩찰싹 철찰싹 남해파도 찰싹철썩 찰철썩
43-된장공장주방장과 김 공장 주방장은 박 주방장이고, 마늘공장주방장과 파 공장 주방장은 곽 주방장이다
44-양양역 앞 양장점은 양양양장점이고 영양역 옆 양장점은 영양양장점이다
45-칠월칠일은 평창친구 친정칠순 잔칫날
46-귀똘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귀뚤뚤뚤 귀뚤뚤뚤 똘똘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귀똘똘똘 귀똘똘똘
47- 저기 저 미트소세지 소스 스파게티는, 크림소세지 소스 스테이크보다 비싸다
48-점장님,점장님 같은 점장님이 점장님 한 분이신 줄 아시겠지만 저는 점장님 같은 점장님뿐만이 아니라 점장님보다 더한 점장님도 많이 봐왔단 말이죠?
49-안양양장점에서 먹는 양장피와 왕밤빵
50-침실겸거실에서 공간감각을 잃은채 박남정춤을 추는 안효섭
51-경품당첨자가 반품상품을 가져가서 경품당첨자에게 반품상품을 다시 가져오게했다.
52-박법학박사가 고안해낸 난방방법변경과 백법학박사가 고안해낸 난방방법변경중
박법학박사의 난방방법변경이 채택되었다.
53-확률분포표 분석 후 알아낸 가장 강한 강력접착제가 확률분포표 분석 전 알아낸 가장 강한 강력접착제보다 강하다.
54-합성착향료 없는 청송콩찰떡, 합성착향료 있는 안흥팥찐빵
55-라훈이네 라디오는 라랄랄라 노래하고, 러훈이네 고릴라는 릴라릴라 춤을 춘다.
56-마차는 덜컹덜컹 덜컹거리고,우차는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거린다.
57-몽실몽실 몽실대는 두리몽실 호박같은 내얼굴
두리뭉실 두리뭉실 뭉실대는 감자같은 내엉덩이.
58-버스타고 꼬부랑길을 꼬불 깽깽 꼬불꼬불 뱅뱅돌다, 택시타고 꾸부렁길을 꾸불 깽깽 꾸불꾸불 빙빙돌아왔다.
59-새장 속에 흰 꼬리새는 새장 밖의 새장사를 싫어한다.
60-배가 아파서 배밭에 나가 배를 먹는데 배를 타고 가던 사공이 배가 아프냐 배가 아프냐 묻더라.
61-밤이 익어서 밤에 밤따러 갔더니 밤이 어두워 밤은 못 따고 밤만 깊어 가더라.
62-장이 없어서 장을 구하러 장에 갈까 했더니 장이 아파서 장에도 못가고 장맛도 못 봤다.
63-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면 사람구실을 해야 사람이지.
64-뭉게구름 속에 숨은 햇살은 여름철 햇살이고, 새털구름 속에 숨은 햇살은 겨울철 햇살입니다.
65-다람 다람 다람쥐 알밤 줍는 다람쥐 보름보름 달밤에 알밤줍는 다람쥐
66-엄마 볼은 매끈 매끈 아빠 볼은 까끌 까끌 내 볼은 포동포동
67-가랑 가랑 가랑비 오면 가갸거겨 개구리가 노래를 하고 개구리가 고교구규 노래를 하면 가랑비가 가랑가랑 내린답니다.
68-그 집 콩밭은 검정 콩밭이고 내 집 콩밭은 강낭콩밭이며 검정 콩밭 옆에 강낭콩밭이 있고 강낭콩밭 옆에 검정콩밭이 있다.
69-나풀 나풀 나비가 나팔꽃에 날아가 놀고 있는데 날리리 날리리 나팔소리에 놀라 나팔꽃에서 놀지 못하고 나리꽃으로 날아갔대요.
70-라일락꽃 같은 라이안의 처녀들이 랄라라라 랄라라라 춤을 춥니다.
71-모락 모락 맛있는 만두를 말썽꾸러기 말복이가
마굿간 말들에게 말없이 주어버린 말썽스런 일이 있었다.
72-숲속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살쾡이가 살랑살랑 살쾡이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면서 살금살금 슬금슬금 사람들을 살살 피해 다닌다.
73-앙증맞은 우리 아기 앙앙앙 울음보가 터지면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아무도 못 말려요.
74-잘 익지 않는 고기는 잘근잘근 썰어서 조물조물 주물주물 주물러 주신 후 다시 구우세요.
75-추운 겨울에도 초롱이는 치솔에 치약을 묻혀서 치카푸카 치카푸카 칫솔질을 해요.
76-키가 큰 코끼리가 쿨쿨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쿵쿵쿵 큰 소리를 내며 코뿔소가 키 작은 코알라에게 다가갔어요. 키 작은 코알라는 콩콩콩 가슴이 뛰었지요.
77-탱글 탱글 오렌지를 톡 터뜨리면 새콤 달콤 오렌지 쥬스가 되지요.
78-탱글 탱글 토마토를 통째로 한입에 먹을까, 통글 통글 토마토를 토막 토막 썰어서 나눠 먹을까
79-포도밭에서 먹는 포도는 포도향기가 퐁퐁 풍기고 포장마차에서 먹는 파전은 파 냄새가 팡팡 풍긴다.
80-하늘의 하얀 구름은 요술쟁인가봐. 하마도 되고 호랑이도 되고! 해님도 하하하 웃고 있네요.
81-찹쌀떡 떡방아는 덩더쿵 떡방아, 멥쌀떡 떡방아는 쿵더쿵 떡방아
82-앞집 박서방네 방망이 소리는 닥달 방망이 소리, 뒷집 봉서방네 방망이 소리는 박달 방망이 소리
83- 봄 꿀밤 단 꿀밤, 여름 꿀밤 안단 꿀밤,가을 꿀밤 쓴 꿀밤,겨울 꿀밤 안쓴 꿀밤
84-자기야 자기는 자기가 아닌 다른 자기가 자기보고 자기라고 하면 자기는 자기라고 할 수 있어?
85-저 건너 장서방네 지붕에 앉은 수탉은 큰 장서방네 수탉이냐? 작은 장서방네 수탉이냐?
86-대한이는 대한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관광에 다니다, 대한관광공사로 이직, 대한관광공사 공무원이 되었다.
87-조달청, 조달청 청사, 조달청 청사 창살, 조달청 창살 쌍창살, 항만청, 항만청 청사, 항만청 청사 창살,항만청 청사 창살 쇠창살
88-십년 삽장사 헛 삽장사 오십년 옷장사 헛 옷장사
89-깊은산속 부엉이는 부엉 부엉하고 깊은 계곡 꾀꼬리는 꾀꼴 꾀꼴한다
90-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 라고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91-빼빼로나라에 사는 빼빼마른 빼빼로가 아몬드 빼빼로 나라에 사는 친구 안빼빼마른 빼빼로를 보고 살빼! 하니까 안빼빼마른 빼빼로가 빼액빼액 화를 내며 빼빼로 나라로 돌아갔다.
92-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생각이라 생각한다.
93-차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 파워오브도그를 보며 포테이토칩, 파파야 등을 포식하였다.
94-너의 얼굴은 마치 페니실린살균 항균작용을 한 듯 하얗고 입술은 붉은 팥 풋 팥죽처럼 고왔어.
95-왕이먹는 왕밤빵을 킹왕밤빵이라고할지 왕왕밤빵이라고 해야할지 안흥왕찐빵에게물었다.
96-점검 전담반실에서 점검사항 전달한다, 검문전담반실과 검거전담반실은 검거 뒤 이루어진 위법사항 점검해서 점검전담반실에 내일 오전까지 점검해서 보고한다.
97-너를 처음 만난 그 날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재임 시절 확률분포표상에는 있을 수 없는 청 단풍잎이 우거진 붉은 수수밭에서
숫사슴 수사에 붙은 수수료가 얼마인지 알아보기 위해 간 그곳이었지
98-분당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옆에 분당 운중동 중국학중앙연구원이있다.
99-마늘속 알리신 살균 항균작용이 높은가 페니실린 살균 항균작용이 높은가?
우유성분 함유율은 칼슘 함유량이 철분 함유량보다 높은가 철분 함유량이 칼슘 함유량보다 높은가?
100-스위스에 오셔서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에서 숫사슴을 샅샅이 수색해 식사하고 산 속 샘물로 세수하며 사는 삼십 삼 살 샴쌍둥이 미세스 스미스씨와 미스터 샴숀씨는 샘송 설립 사장의 회사 자산 상속자인 사촌의 사돈 김상속씨의 숫기 있고 송글송글한 숫색시 샘송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상슬씨를 만나서 샘송수송 운송 수송 수색 실장에게 스위스에서 숫사슴을 수색했던 것을 인정 받아 스위스 수산물 운송 수송 과정에서 상어 삭힌 냄새가 나는 수산물을 수색해 내는 샘송소속 수산물 운송 수송 수색 사원이 되기 위해
살신성인으로 쉴새없이 수색하다 산성수에 손이 산화 되어 수술실에서 수술을 했다는데
쉽사리 수술이 잘 안되서 심신에 좋은 산삼을 닳여 츄르릅 들이켰더니 힘이 샘솟아 다시 몸사려 수색하다 샘송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산술씨와 셋이서 삼삼오오 삼월 삼십 삼일 세시 삼십분 삼십 삼초에 쉰세살 김식사씨네 시내 스시 식당에 식사하러 가서 싱싱한 샥스핀 스시와 삼색스시 참치스시를 살살소스와 슥슥삭삭 샅샅이 비빈것과
스위스산 소세지를 샤샤샥 싹쓸어 입속에 쑤셔 넣어 살며시 삼키고 스산한 새벽 세시 삼분 삼십 삼초에 산림 숲속으로사라졌다는 스위스에서 온 스미스씨 이야기를 아십니까?

Posted by 시요정_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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