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사는 일이 바빠서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ㆍ다시 시작한다.
ㆍ일의 우선 순위를 시집 읽기로 정하자.
ㆍ나태주 시인처럼 매일 한 권의 시집을 3년 동안 꾸준히 읽자.
ㆍ내 마음 속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으면
ㆍ지금처럼 속 병을 끙끙 앓치 않을 수 있다.

 

Posted by 시요정_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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