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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의 책·읽·기] 돌아갈 수 없는 경계를 향한 상상

시가 먼 곳을 향해 날아간다. 한 번의 날갯짓으로 설악산 능선을 지나 동해의 수평선 너머로 지나간다. 불안으로부터의 탈출구인 그곳은 기존의 상징체계를 거부한다. 그의 시적 상상은 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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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요정_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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