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 염원했던 1923년 출생 작가들
대산문화재단, 11일부터 탄생 100주년 문학인 문학제’
박용구, 방기환, 정한모, 한성기, 한운사, 홍구범 6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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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염원했던 1923년 출생 작가들

대산문화재단, 11일부터 탄생 100주년 문학인 문학제’ 박용구, 방기환, 정한모, 한성기, 한운사, 홍구범 6인 선정, 1959년 ‘문예’ 창간호에 실린 홍구범 단편 ‘농민’은 일제 치하 가난한 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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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을 위한 낭독.

https://youtu.be/bBdiwa_HviQ?si=mjrTYZ6ZU24XIb_s

Posted by 시요정_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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