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호(시인): 동양일보 회장
안수길(소설가):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장
유영선(동화작가): 뒷목문학회 회장
나기황(시인): (사)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 이사
이춘우(시낭송가): (사)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 부회장
예심: 자유시
본선: 지정시 낭송 후 자유시 낭송
※동점일 경우 지정시로 순위로 결정
※무대매너로 스텐드 마이크 사용법 숙지 요함
조철호 시인 심사평
“시낭송 경연처럼 까다로운 대회에서 우선 생각해야 할 것은 시 선택”이라며 “심사위원들은 낭송하는 사람이 시를 얼마나 소화하고 있는지를 제일 먼저 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시는 노래다. 노래는 리듬이 있다. 리듬이 없으면 노래가 아니듯 시도 마찬가지”라면서 “좋은 시일수록 리듬이 확실하기 때문에 천천히 낭송하면서 리듬을 살려야 듣는 사람이 그 시가 갖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감동을 주는 낭송이 좋은 낭송이다”
제20회 전국시낭송대회 ㅡ 총평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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