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 심사위원 기준]
ㆍ글여울시문학협회 이사장이자 우석대 평생교육원 시낭송 지도교수 (2016년)
나만의 색깔로 시를 선정했느냐?
낭송 할때 잔잔하게 점점 올라갔다가 클라이 막스의 표현이 있었는가?
빠르고 느리고 크게하고 작게한 기법이 있는가?
처음과 시작 마무리는 잘 했는가?
장단음은 자연스럽게 잘 살렸는가?
[유미숙 심사위원 기준]
남자 참가자: 부정확한 발음, 발음의 명료성이 떨어진 발음, 뭉치는 발음 때문에 우열이 나뉘었다.
여자 참가자
-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서 소리가 명확하지 않았다.
- 소리를 밀어서 상대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소리를 먹었다, 소리를 밀어서 밖으로 내미는 연습이 필요하다.
(낭송은 전달이 우선되어야 한다)
- 정박을 지켜 주길 바란다.
(시낭송은 노래이기에 한 음 한 음의 정박이 필요함. 정박이 안되면 이미지 언어인 한국어는 전달되기 힘듬)
- 접속사, 부사의 활용이 미약했다.(시어에서 접속사와 부사를 찾아 공부하면 시의 이미지가 더욱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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