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요정_니케

출처 및 원서

대회/시상 일시 : 2024년 4월 20일(토)
대회방식 : 공개경연
심사위원
   김복근 (경상남도문인협회장/문학박사)
   김미숙 (대구재능시낭송협회 전임회장)
   박순임 (시낭송가/초등학교 교장)

■ 입상자 (총 29명)
대상 (1명) : 남태희
금상 (1명) : 황  미
은상 (2명) : 김미이, 신장기
동상 (3명) : 김영자, 이경심, 주영숙
장려상 (22명)
: 강현순, 공태점, 김경희, 김현자, 문경주, 박창길, 배미선, 백서연, 서춘희, 성미숙, 성영란, 송미애, 우정진, 윤경선, 이경순, 이미옥, 이승현, 이정숙, 이정순, 정병생, 차옥자, 하종분

출처
http://masanculture.or.kr/m/g5/bbs/board.php?bo_table=notice_a&wr_id=130

제4회 석파시선암철쭉제 서귀포의 시 전국낭송대회

대상에는 강문신의 '당신은 "서귀포..."라고 부르십시오'를 낭송한 여신숙 씨가 차지했다.

금상에도 강문신의 '당신은 "서귀포..."라고 부르십시오'를 낭송한  신재균 씨,  은상에 는  윤봉택의 '보리밭 길'을 낭송한 고길선 씨,  동상은 나희덕의 '섶섬이 보이는 방'을 낭송한 고병희 씨가 차지했다.

△대상 강경애(충북 청주)
지정시로 조명희 시 ‘누구를 찾아’
자유시로 이기철 시 ‘추운 것들과 함께’
△금상 이윤희(경북 경산)·홍종복(충북 청주)
△은상 심미영(충북 청주)·오명희(부산 연제)·최미영(충북 청주)
△동상 문혜경(경기 수원)·류화옥(대구 달서)·김미희(서울 마포)·염미정(충북 충주)·이형심(전남 해남)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766

출판기념회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9668

알라딘: 장음의 발견 -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38020264

P.80
한국어 달인이 되려면, 우리말 어법 한 가지를 꼭 익혀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평고조’라는 것입니다. 한국어에서 짧은소리인 단음(=평성)은 긴소리인 장음(=측성) 앞에서 아연 더욱 짧아지며 동시에 돌연 높아집니다. 이는 어김이 없습니다. 예외 없는 법칙과도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귀(高貴)하다”에서 첫음절 ‘높을 고(高)’는, 평성으로 단음이고, 둘째 음절 ‘귀할 귀(貴)’는, 거성으로 장음입니다. 그러니까 소리의 길이에서 “고귀(高貴)”의 구조는, ‘단+장’의 음장 구조가 되는데, 이때의 단음은 더욱 짧아져서 ‘극단음’으로 변합니다. 우리말의 변화무쌍한 특징입니다. 따라서 음장(音長) 구조는, ‘단+장’에서 ‘극단+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http://www.joungul.co.kr/recommand/view.asp?number=8863&gotopage=496

http://www.dynews.co.kr/bbs/view.html?idxno=10776